190802 다대포

잡담
190802 다대포

수요일이 할머니 생신이고 금요일이 할아버지 생신이라 서울에서 삼촌이 수요일 밤에 내려오셨다.

수요일 금요일 모두 점심은 외식 1번가 부산 본점에서 해결.

고기 시키면 주는 떡갈비는 맛이 좀 이상한데, 고기는 먹을만하다.

금요일엔 사촌 동생들이랑 다대포 가서 패들 보트도 탔다.

위 사진은 수영 끝내고 나오는 길에 찍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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