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로고 제작
예전에 사용하던 로고는 티스토리에 있을 때 티스토리 로고 따라서 대충 만든 거라, 바꾸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더라고요. 동생이 그림 잘 그려서 동생한테 부탁도 해보고, 이것저것 혼자서 그려도 보다가 오늘 하나 건졌네요. 제 그림 동생이 보고 적당히 작업해준 거 제가 포토샵으로 다시 다듬어서 완성했습니다.쌩 아마추어 둘이서 만든 거라 확대해보면 표면이 좀 우둘투둘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투박하지만, 꽤
예전에 사용하던 로고는 티스토리에 있을 때 티스토리 로고 따라서 대충 만든 거라, 바꾸고 싶은 욕구가 계속 생기더라고요. 동생이 그림 잘 그려서 동생한테 부탁도 해보고, 이것저것 혼자서 그려도 보다가 오늘 하나 건졌네요. 제 그림 동생이 보고 적당히 작업해준 거 제가 포토샵으로 다시 다듬어서 완성했습니다.쌩 아마추어 둘이서 만든 거라 확대해보면 표면이 좀 우둘투둘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투박하지만, 꽤
운전면허 트럭 제외하고 처음 차 몰아보는데, 이게 참 어려우면서 재밌네요…ㅋㅋㅋ 장안일반산업단지란 곳에서 연습했습니다. 트럭들이 다니는 도로라 그런지 차도도 넓고, 불법 주차가 곳곳에 있는 것만 제외하면 다니는 차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 연습하기 좋더라고요. 비교하면 안 될 수준이겠지만, 역시 면허용 트럭 몰다가 승용차 모니까 차원이 다른 느낌을 선사하네요. 이제야 뭔가 자동차를 모는 기분.물론 시야가 확 낮아진 건
블로그 제일 하단에 블로그 시작일을 표시했는데, 블로그 이사하고 첫 글 쓴 날짜를 적으니 너무 최근 날짜라 별로더라고요. 예전 블로그도 글을 전부 비공개처리 해두긴 했지만 저는 읽을 수 있어서 그냥 블로깅을 시작한 날짜를 적으려고 가보니… 이 도대체 무슨...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지적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항상 웹사이트 디자인할 때 난 왜 이렇게 디자인을 못할까 싶었는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니터 스탠드는 굉장히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그럼에도 그냥 꾹 참고 쓰다가 이번에 그냥 모니터 암 두 개 질렀습니다. 듀얼 암을 하나 사려고 하다가, 싱글 모니터 암 두 개 사는 게 낫다고들 하기에, 싱글 모니터 암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NB F80이란 모델인데, 2만 원대로 괜찮더라고요. 틸트, 스위블, 피벗, 엘리베이션 당연히 전부됩니다. 이렇게 글자 많은
수요일이 할머니 생신이고 금요일이 할아버지 생신이라 서울에서 삼촌이 수요일 밤에 내려오셨다. 수요일 금요일 모두 점심은 외식 1번가 부산 본점에서 해결. 고기 시키면 주는 떡갈비는 맛이 좀 이상한데, 고기는 먹을만하다. 금요일엔 사촌 동생들이랑 다대포 가서 패들 보트도 탔다. 위 사진은 수영 끝내고 나오는 길에 찍은
저번에 서울 왔을 때 삼촌을 못 뵙고 내려갔는데, 며칠 후에 전화 와서 그러면 안 된다며 훈계하시다 표를 끊어서 카톡으로 보내시더라.딱히 다시 올 생각은 없었는데, 표까지 끊어 보내시니 안 올 수가 없었다. 올라온 날 저녁으로 한우 먹고, 2차로 양주도 사주셨다.열심히 다이어트 하면 뭐하나, 저렇게 한 끼만 먹어도 도로 찌는데...ㅠㅠ 또 한 1주일은 죽었다 생각하고 굶다시피 해야 하지 싶다. 집에 굴러다니던 랩탑 가져와서
도로주행 첫날인데 안개가 장난 아니었다.글 쓰는 지금 창 밖을 보니 훨씬 심해졌는데, 점심때 수업을 진행해서 다행이다. 장내 기능 시험을 치는 시험장에선 시속 20km 밟는 구간이 말도 안 되게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거리 나가보니까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시속 30km 넘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시속 25km쯤 밟고 있는데, 뒤에서 경적을 울리더라.도로주행 연습 차량이라고 대문짝만 하게 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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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컴퓨터 구매 후 서버 구축, 도메인 네임 서버 변경까지 모두 끝마쳤습니다.이제 사이트를 더 꾸미고 채워가기만 하면 되네요. 새로이 튼 둥지에서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