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0주년
제 만 나이가 아직 스물둘인데, 블로그 만 나이가 열 살이니 거의 인생의 반을 블로깅에 부었습니다.
제 만 나이가 아직 스물둘인데, 블로그 만 나이가 열 살이니 거의 인생의 반을 블로깅에 부었습니다.
불필요한 카테고리를 제거하고, 블로그의 주제를 개발로 한정했습니다
집 떠나 서울 와있는 동안 이런 업데이트를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며칠간 머리 싸매고 결국 성공해 추가한 기능입니다.
바르고 고운 말만 사용하라 종용하는 건 아닙니다만, 과도한 폭언은 앞으로도 영구차단할 예정입니다
날씨도 슬슬 더워질 거고, 쿨러에서 슬슬 잡소리가 나기 시작해 쿨러를 새로 사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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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 동안 블로그에 대한 결산을 해보았습니다
결국 오늘 서버 컴퓨터가 죽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