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개월 만에 적는 제작일지네요.확실히 잡다하게 하는 게 많아지니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확 줄어듭니다. Lazy Load 이제 이전 / 다음 글 썸네일, 카테고리 다음 글에도 지연 로드를 적용했습니다.4월 5일에 제작일지 적고 4월 6일에 업데이트한 거로 기억하는데, 이제야 제작일지에 쓰네요. 웹폰트 로딩 최적화 제 블로그엔 사이트 전반적으로 제주 고딕을 사용하고, 코드엔 둥근모꼴을, 원고엔 어비 찌풍딩체,총 3개의
설정할 때마다 조금씩 헷갈려 정리용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우분투 18.04에서 터미널만을 이용해 작업합니다. 우분투 콘솔, SSH 등의 상황에서도 똑같이 하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체험만 하고 싶으시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 무료로 호스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버엔 apache2 대신 nginx를 사용합니다.
Make Website Faster 더욱 빠른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확실히 알게 된 건, 역시 돈이 최고입니다.서버 여러 대 구축해서 할 일을 분산시키니 훨씬 빨라지네요. 캐시 서버 추가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제 서버는 HDD를 사용합니다.서버 특성상 읽기 / 쓰기가 굉장히 자주 일어나 언제 데이터가 날아갈지 몰라 HDD로 구성했는데, 물리적인 한계로 아무래도 방문자가 몰리면 몰릴수록 많이 느려집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관리 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업데이트 알림이 있어 확인해보니 5.4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나오자마자 업데이트해서 그런지 아직 번역이 안 된 부분도 있네요.이전 버전부터 있던 기능인데 왜 번역이 안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알림판에서 사이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페이지 눌러본 게 php 메모리 제한 늘리고 제대로 적용됐나 확인하려 누른 게 거의 마지막이긴 하지만, 텅
헤더 카테고리 자동화 염원하고 염원하던 그 기능입니다.글 발행하고 업데이트를 까먹기도 하고, 매번 수동으로 업데이트하기 귀찮아서 HTML로 저장하는 걸 멈춰야 하나 생각도 했는데, 드디어 해냈네요. add_action("publish_post", "실행될함수"); 이렇게 훅을 걸어두시면 포스트를 공개할 때마다 특정 함수가 실행되게 할 수 있습니다. wp_update_post()를 이용해 php로 작성된 페이지를 가져와 html로 캐싱하도록 해뒀습니다. 업데이트하고 이렇게 기쁜 건 오랜만이네요. 😁 + save_post에 훅을
슬라이더 글 요약이 다시 나오도록 해두고, 제목과 요약을 좌측정렬한 후 배경에 사다리꼴을 하나 추가했습니다.모바일에선 사다리꼴이 아닌 직사각형으로 보입니다. 조잡하단 평이 있어 사다리꼴은 빼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 Lazy Load 1. 헤더 카테고리에 Lazy Load 적용 헤더 카테고리에 마우스를 올리면 바로 보이는 첫 번째 페이지의 이미지들을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헤더 카테고리에 마우스를 올리면 로딩을 시작합니다. 2.
글을 시작하기 전에 TTFB(Time To First Byte)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서버에 HTTP 요청을 보내고 브라우저가 첫 정보를 수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위 그림에 표시된 것처럼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는 데 걸린 시간 + 서버가 그 요청을 처리한 시간 + 서버가 응답한 시간이 셋을 합한 시간이 TTFB입니다. 지금까지 저 세 단계 중 "처리 시간"을 좀먹던 녀석입니다.어느 부분이 시간을
홈 화면 슬라이더 디자인 쓸데없이 뭐가 많은 느낌이라 글 요약이랑 더 보기 버튼을 삭제했는데, 뭘 너무 많이 걷어냈나 싶네요. 조만간 디자인을 대폭 손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SVG 로고 제작 PNG로 만든 로고를 SVG로 리마스터했습니다.SVG 애니메이션도 쓸 수 있고, 화질에 더는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악성 봇 차단 IP나 Referrer 등을 확인해 악성 봇을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Apache
페이지 전환 효과 저번 포스트에 작성했던 페이지 전환 효과입니다. 페이지를 불러오면 페이드 인 효과가 나타나는데, 다른 페이지로 넘어갈 땐 그냥 바로 텅 빈 화면으로 가버리는 게 안타까워서 작업해봤습니다. 코드 블럭 맥 OS의 디자인으로 꾸며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