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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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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제 기술을 끌어 올려준 고마운 스킨입니다. 인덱스 페이지를 따로 제작했습니다. 당시엔 티스토리에 만족스러운 인덱스 페이지를 만들 방법이 없어서, ajax로 인기 글 목록을 가져오는 등 인덱스 페이지에 보여줄 거리를 만드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ajax란 걸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스킨이기도 합니다. css 변수를 이용해, 같은 레이아웃 안에서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시도해봤습니다. 기분에 따라 테마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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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의 video 태그와 svg를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덱스 페이지에 처음 들어가면 저렇게 화면을 꽉 채우는 영상이 재생되고, 스크롤을 내리면 비디오가 사라지며 페이지의 내용이 드러납니다. 인덱스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다시 Masonry를 사용했고, 2단형으로 페이지를 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이 이제 그래도 눈 뜨고 볼 수는 있는 수준은 된 것 같네요. flex-box를 배우고, 티스토리의 댓글에 적용할 수 있겠다 싶어 댓글을 정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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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경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어두운 배경에 각진 모서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시도했는데, 도대체 그 시도의 흔적이 어디 있는지 일단 저는 못 찾겠습니다. 당시 css 미디어 쿼리를 다루는 것도 미숙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사이드바가 데스크탑에서만 펼쳐진 상태가 유지되도록 했습니다.Masonry 레이아웃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니다. 추가로, Masonry 레이아웃을 처음 쓰기 시작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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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과 CSS란 걸 처음 배우고, Javascript가 뭔지 감도 제대로 못 잡던 시절에 만든 스킨입니다. templated.co의 hielo란 템플릿을 가져와서 티스토리에 맞게 수정하고, 필요한 코드를 인터넷 뒤져가며 완성한 스킨입니다. 지금 보면 참 이상해도, 만들 당시엔 꽤 노력했고, 단지 지금 보기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작업물 취급도 안 해주긴 미안해서, 예전에 만든 스킨들도 옮겨올 예정입니다. 파일이 제게 남아있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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