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 재사용하기
Composite Action과 Reusable Workflow를 통해 인생 좀 더 편하게 살기
Composite Action과 Reusable Workflow를 통해 인생 좀 더 편하게 살기
Wordpress와 PHP를 버리고 Next.js로 블로그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과 결과에 대해 소개합니다.
Rust를 사용하여 무작위 메뉴를 SVG 이미지로 출력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과정과, 그 과정에서 진행된 간단한 최적화 작업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덧 App Router가 업데이트된 지도 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꽤 있고, 당장 저도 쓰기 불편할 때가 많아 차마 팀에 도입하자는 얘기를 못 꺼내고 있습니다.OS 이미지도 매번 나오자마자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검증된 라이브러리보단 날것의 새로 나온 라이브러리를 좋아하는 힙스터 개발자에겐 꽤 시리게 추운❄️ 겨울입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채팅 서비스 PoC를 진행하면서, Front-end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해졌습니다.초반엔 그냥
개인적인 용도로 만든 npm package들도 있고, 알바몬에 사용할 npm package들에 기능 등의 추가가 필요하거나 문제가 있으면 업무 외 시간에 업데이트하곤 합니다. 어느새 그 가짓수만 해도 꽤 늘었습니다.이 패키지들 관리하며 npm 배포 자동화를 위해 한 삽질을 좀 공유할까 합니다.
알바몬 때문에 많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반년 이상 블로그 글이 정전이었습니다.코드는 꾸준히 수정하고 있었는데, 글까지 쓸 짬을 도무지 못 내겠더라고요. 코드 수정 사항들도 많긴 하지만…쌓인 기간이 기간이니만큼 사소한 장애 상황들에 관한 얘기로 좀 채워볼까 합니다. 시작하기 전 짧은 사족으로, 무려 이게 올해 첫 글입니다. 접근 불가능 문제 상황 워드프레스 자동 업데이트가 다소 불안정하여, 자동 업데이트가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 1일 1커밋 그거 뭐 별일인가 하는 생각으로 살고는 있지만, 그것관 별개로 770일간 쌓아 올린 탑이 무너지는 건 슬픈 일이라 일하면서도 꾸준히 contribute은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러다 보니 퇴근하고 코드 좀 치면 산책(매일 한 시간 이상은 뒷산을 걷습니다) 나갈 시간이라 블로그에 통 신경을 못 쓰고 있었네요. ua에 내장된 window.confirm,
요즘 예전에 진행했다 GitHub에서 하루하루 썩어가는 프로젝트들 전반적으로 리팩터링 하는 중입니다. 웹 앱과 GitHub에서 결과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년 전에 커밋한 파일이란 점, "commit"이란 강렬한 커밋 메시지에서 짐작해볼 수 있듯 지금보다 많이 못 하던 시절에 제작한 웹 앱입니다. 명색이 블로깅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인데, 아무래도 그냥 내버려둬도 그저 그런대로 작동하다 보니 오랜 세월 방치하고 있었네요.내부적으론 아주 많이 뜯어고쳤는데, 겉으로 볼 땐 큰 차이가 없는 걸 보면 역시 업데이트가 멈추는 시점은 앱이 완성되는 시점이 아니라 제작자의 마음이 떠나는 시점이 아닐까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네요.
원활한 협업을 위해 ESLint나 Prettier 등의 도구를 활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를 로컬에서만 실행되게 하면 "설치하지 않는다", "무시한다" 등의 옵션이 존재하기도 하고, 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나 설치가 된 줄 알고 작업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테스트 케이스 수준에서 걸러지는 오류를 처리하는 등 자동화할 수 있는 작업들을 Pull Request 시에 자동으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