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06 블로그 제작일지
드로워 사진으로 찍긴 좀 애매한데…두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드로워를 여닫을 때 효과음을 추가했습니다. 뽁뽁거리는 소리가 나름 듣기 좋더라고요. 다음으로 드로워를 열고 스크롤을 내려도, 다음에 드로워를 열 땐 스크롤 위치가 초기화되도록 해뒀습니다. 홈 화면 예전부터 홈 화면을 갈아엎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디자인이 없네요. 그냥 제일 처음 표시되는 사진이라도 다른 거로 바꿔볼까 싶어 이 포스트에
드로워 사진으로 찍긴 좀 애매한데…두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드로워를 여닫을 때 효과음을 추가했습니다. 뽁뽁거리는 소리가 나름 듣기 좋더라고요. 다음으로 드로워를 열고 스크롤을 내려도, 다음에 드로워를 열 땐 스크롤 위치가 초기화되도록 해뒀습니다. 홈 화면 예전부터 홈 화면을 갈아엎으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딱히 생각나는 디자인이 없네요. 그냥 제일 처음 표시되는 사진이라도 다른 거로 바꿔볼까 싶어 이 포스트에
위 사진에 나온 글처럼 딱히 썸네일로 쓸만한 사진이 없는 포스트를 쓸 때, 지금까진 코드를 캡처하는 등 꽤 무성의한 방식으로 썸네일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포스트를 대표하는 이미진데 조금 더 정성 들여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매번 포토샵 키긴 귀찮고, 모바일이랑 PC 모두에서 이용할 수도 없으니, HTML5의 Canvas를 이용해 간단한 썸네일 제작 앱을 만들어보는
홈 화면 슬라이더를 제거하고 이미지가 하나만 랜덤으로 나오도록 했습니다.같은 이미지만 계속 나오는데, 굳이 그 슬라이드를 보고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저도 딱히 오래 보진 않고. 서버에서 랜덤 이미지를 뿌려주는데, PHP의 랜덤도 딱히 마음에 들진 않네요.JS보다 더 심하게 랜덤이 아닌 느낌이 듭니다. 태그 클라우드 추가 태그 클라우드용 페이지도 추가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선 정렬 방식도 마음대로 못 정해서
얼마 전에 아침에 두꺼비집이 내려가 있어서 서버가 꺼진 적이 있습니다.찾아보니, 전기가 차단돼도 배터리로 일정 시간 전기를 공급해줄 수 있는 장치가 있던데, 과한 투자 같아 일단 참는 중입니다. ㅋㅋㅋ 컴퓨터를 24시간 켜두기만 하니 애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 요즘은 일주일에 한두 번 5분 정도씩 껐다 켜는 중입니다.귀찮은 동시에 뭔가 진짜 서버 관리하는 느낌도 나서 나쁘진 않네요. 물론
서버 .htaccess같은 파일은 외부에서 접근 자체를 막는 등 보안과 관련된 작업을 좀 진행했습니다. 워드프레스 테마 확실히 이젠 테마만 쥐고 있기보단 무슨 글을 쓸지 궁리를 해야 할 것 같은데, 마땅히 쓸만한 글이 생각나질 않네요 ㅠㅠ 홈 화면 슬라이더 슬라이더에 애니메이션을 추가했습니다. 예전엔 투명도만 변경되며 슬라이드가 넘어갔는데, 이젠 좌 / 우측으로 넘어다니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됐습니다. 딱히 쉽지만은 않았는데,
눈에 띄지 않는 자질구레한 업데이트가 많습니다. 예전에 적은 팁 중 옮길 게 있는가 확인하려고 티스토리를 들락날락하는 중인데, 속도도 훨씬 빠르고, 렉도 훨씬 덜해서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ㅎㅎ 헤더에 블로그 제목 추가 PC에선 확인하시기 힘든 업데이트입니다. ㅠㅠ 예전엔 배너가 화면에 보일 땐 헤더가 텅 비어있다. 배너가 사라지면 제목이 헤더 중앙에 나타났는데, 이젠 배너가 화면에 보일 땐 블로그
브라우저에 쿠키를 저장해서 30분 동안은 작성자가 댓글을 수정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브라우저 쿠키를 사용해서, 사용자 환경이 달라지면 수정할 수 없습니다. 답글 버튼 옆에 버튼들이 추가됩니다. 답글 바로 오른쪽 버튼은 수정 버튼, 그 다음은 삭제 버튼입니다. 수정 버튼을 클릭하면 이렇게 댓글을 수정할 수 있는 창이 댓글 안에 생깁니다. 삭제 버튼은 그냥 댓글이 삭제됩니다. 해당 댓글에만 접근
프론트엔드 카테고리의 이름을 웹으로 변경했습니다.백엔드 관련 글도 가끔 쓰는데,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기보단 웹으로 통합하는 게 나아 보여서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http:로 올라간 이미지가 있길래 수정했습니다.파이어폭스에선 보안 알림을 주는데 크롬에선 알림을 안 주네요;; 서버 업데이트 1. php 버전을 7.2에서 7.3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2. 이때까지 서버의 메모리 사용을 128M으로 제한해뒀더라고요. 4G을 넣어놓긴 했지만, 혹시 몰라 2048M으로만 설정해뒀습니다. 모자라다 싶으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테마(스킨) 수정을 멈추겠단 말만 하면 수정 / 추가할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피아 테마를 추가해봤습니다.눈이 꽤 편하네요. 배경색까지 바뀌는 테마들은 직관성을 위해 테마 이름을 따로 안 붙이기로 했습니다. 포스트 아래에 태그가 표시되도록 작업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태그 아카이브도 만들어야 했습니다…만 카테고리 아카이브 복사 붙여 넣기 하면 끝나는 거라 전혀 문제는 없었습니다. 정사각형 썸네일을 보여주는